
더티포 인터뷰 #2
@angkko___mix
더티포 인터뷰 두 번째,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때로는 힘이 되곤 합니다. 캐니크로스가 처음인 앙꼬와 앙꼬 보호자님은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하는 즐거움과 앙꼬와의 교감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앙꼬가 추천하는 캐니크로스 함께해요
캐니크로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앙꼬는 달리기를 좋아하고 속도가 빠른 편이라 함께 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캐니크로스를 알기 전 앙꼬와 뛰어보기도 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어려웠어요. 그래서 몇 번 뛰어보고 그만뒀었는데 다른 강아지의 SNS 에서 캐니크로스 관련 글을 보고 알게 되었고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어떤 환경에서 캐니크로스를 즐기나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주로 캐니크로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는 아스팔트로 된 산책로에서 하는데 일자로 된 좁은 폭의 길은 앙꼬가 다른 길로 새거나 냄새 맡을 곳이 많지 않아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가능하면 앙꼬가 뛰기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모래 사장이나 숲과 같은 자연에서요. 모래나 푹신한 바닥이 있는 곳은 앙꼬에게 무리가 덜 가고 훨씬 좋아하면서 더 잘 달리더라고요.

캐니크로스를 하면서 어떤 변화를 느꼈나요?
아직까지는 기초 훈련에 집중하다 보니 큰 변화는 못 느꼈어요. 하지만 캐니크로스를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해 보고 싶어요.
반려견과 함께 운동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떤 점에서 특별한가요?
일단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출근하는 시간 외에 가능하면 앙꼬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운동을 다니면 앙꼬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 마음이 편하지 않았거든요. 캐니크로스는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앙꼬가 달릴 때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앙꼬도 저와 달려서 좋아하는 것 같고 함께 하면서 교감하는 시간도 갖게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캐니크로스 훈련을 하면서 발전하는 우리의 모습도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쉽지만은 않지만 변화되는 모습은 더 큰 성취감을 준다고 생각 합니다. 언젠가 큰 어려움 없이 함께 잘 달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 앙꼬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캐니크로스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점이 있나요?
캐니크로스는 앙꼬의 기존 산책과는 다르게 이루어지다 보니 몇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앙꼬는 산책할 때 제 옆에서 걷고, 냄새도 자주 오래 맡는 편이에요. 그런데 캐니크로스는 반려견이 앞서서 풀링을 해야 하는데 앙꼬는 그게 잘 안되는 아이에요. 처음 캐니크로스 기어를 착용하고 걷는데 앙꼬가 계속 옆으로 걷고 제가 뒤에서 걸으려고 하면 얼음이 되더라고요. 몇 번 착용하고 알려주었더니 지금은 앞서가는 건 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냄새 맡다가도 금방 다시 갈 길가고, 풀링도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캐니크로스를 하려면 많은 훈련과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캐니크로스 시작을 주저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용기의 말
캐니크로스를 시작하기에 고민되시죠? 반려견이 잘 해낼 수 있을지,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등 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려견을 기다리듯 반려견도 우리를 기다려 줍니다. 산책 중에 반려견이 우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처럼 캐니크로스를 통해 우리는 호흡을 맞추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성장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 하지 못하더라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노력하고 성장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의미있고 특별해질 거예요. 함께 용기 내어 같이 캐니크로스를 시작해 보는 것 어떨까요?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캐니크로스를 즐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함께 모여 달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릴게요!
더티포 인터뷰 #2
@angkko___mix
더티포 인터뷰 두 번째,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때로는 힘이 되곤 합니다. 캐니크로스가 처음인 앙꼬와 앙꼬 보호자님은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하는 즐거움과 앙꼬와의 교감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앙꼬가 추천하는 캐니크로스 함께해요
캐니크로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앙꼬는 달리기를 좋아하고 속도가 빠른 편이라 함께 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캐니크로스를 알기 전 앙꼬와 뛰어보기도 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어려웠어요. 그래서 몇 번 뛰어보고 그만뒀었는데 다른 강아지의 SNS 에서 캐니크로스 관련 글을 보고 알게 되었고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어떤 환경에서 캐니크로스를 즐기나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주로 캐니크로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는 아스팔트로 된 산책로에서 하는데 일자로 된 좁은 폭의 길은 앙꼬가 다른 길로 새거나 냄새 맡을 곳이 많지 않아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가능하면 앙꼬가 뛰기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모래 사장이나 숲과 같은 자연에서요. 모래나 푹신한 바닥이 있는 곳은 앙꼬에게 무리가 덜 가고 훨씬 좋아하면서 더 잘 달리더라고요.
캐니크로스를 하면서 어떤 변화를 느꼈나요?
아직까지는 기초 훈련에 집중하다 보니 큰 변화는 못 느꼈어요. 하지만 캐니크로스를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해 보고 싶어요.
반려견과 함께 운동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떤 점에서 특별한가요?
일단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출근하는 시간 외에 가능하면 앙꼬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운동을 다니면 앙꼬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 마음이 편하지 않았거든요. 캐니크로스는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앙꼬가 달릴 때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앙꼬도 저와 달려서 좋아하는 것 같고 함께 하면서 교감하는 시간도 갖게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캐니크로스 훈련을 하면서 발전하는 우리의 모습도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쉽지만은 않지만 변화되는 모습은 더 큰 성취감을 준다고 생각 합니다. 언젠가 큰 어려움 없이 함께 잘 달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 앙꼬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캐니크로스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점이 있나요?
캐니크로스는 앙꼬의 기존 산책과는 다르게 이루어지다 보니 몇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앙꼬는 산책할 때 제 옆에서 걷고, 냄새도 자주 오래 맡는 편이에요. 그런데 캐니크로스는 반려견이 앞서서 풀링을 해야 하는데 앙꼬는 그게 잘 안되는 아이에요. 처음 캐니크로스 기어를 착용하고 걷는데 앙꼬가 계속 옆으로 걷고 제가 뒤에서 걸으려고 하면 얼음이 되더라고요. 몇 번 착용하고 알려주었더니 지금은 앞서가는 건 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냄새 맡다가도 금방 다시 갈 길가고, 풀링도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캐니크로스를 하려면 많은 훈련과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캐니크로스 시작을 주저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용기의 말
캐니크로스를 시작하기에 고민되시죠? 반려견이 잘 해낼 수 있을지,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등 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려견을 기다리듯 반려견도 우리를 기다려 줍니다. 산책 중에 반려견이 우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처럼 캐니크로스를 통해 우리는 호흡을 맞추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성장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 하지 못하더라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노력하고 성장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의미있고 특별해질 거예요. 함께 용기 내어 같이 캐니크로스를 시작해 보는 것 어떨까요?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캐니크로스를 즐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함께 모여 달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릴게요!